윤망 자기위주호수공 익회사망 편시삼공명위 이피별인확거 대총재우수제공헌 대사마경수육통 정권병권 일사아몰유도수 심상앙앙
奢望 [sh?w?ng] 지나친 욕망
到手 [d?o//sh?u]① 손에 넣다 ② 획득하다 ③ 받다
위공 우문직은 훈구대신이 사망해 자기가 우문호를 죽이는데 첫째 공로가 있다고 여겨 더욱
우문태는 곧 우문각을 세자로 세웠다.
西魏主廓三年八月, 泰北巡渡河, 還至牽屯山, 忽然遇病, 病且沈重, 急發使馳驛, 往召中山公護。
서위주곽삼년팔월 태북순도하 환지견둔산 홀연우병 병차침중 급발사치역 왕소중산공호
서위 군주 탁발곽 3년 8월 우문태는 북쪽으로 순찰을 가 황하를 건너 견둔산
연합 병관통자업좌우 여순우문조 주유 왕남 강산지 왕경측 대명보제인 동사자업행동 후변개도
유자업은 평소 주의 수적지를 질시하여 항상 배척하여 수적지는 또 완전부등과 연합하여 유자업 좌우를 내통하여 순우문조, 주유, 왕남, 강산지, 왕경측, 대명보등 여러 사람과 같이 유자업의 행동을 엿보
연성알도 참 참
여기까지 말하고 곧 좌우 승상부관리를 돌아보고 연달아 일갈했다. “참수하라! 참수해!”
府吏滿口答應, 不過一時未便動手, 但爲申屠嘉助威??鄧通。
부리만구답응 불과일시미변동수 단위신도가조위통혁등통
?口 [m?nk?u] ①한 입 가득 ②하는 말은 모두 ③두말없이
?手 [d?ng//sh?u
却說巴東王子響, 系齊主?第四子, 本出爲豫章王?養兒。
각설파동왕자향 계제왕색제사자 본출위예장왕억양아
각설하고 파동왕 소자향은 제왕 소색의 넷째 아들로 본래 예장왕 소억의 양자 출신이다.
?早年無子, 後來連生五男, 乃命將子響還本, 進封巴東王。
억조년무자 후래연생오남 내명장자향환
연견일개금갑신인 종천이하 입재신방 일시경훈과거 야부지신인작하거동
?神 [y?ng//sh?n] ①심신을 편안히 하여 피로를 풀다 ②정신을 편하게 하다 ③수양하다
전해지길 유온은 일로 외출하여 길이 대택을 지나서 스스로 다리힘이 과로하게 느껴서 잠시 둑위에서 조금 앉아서 눈을 감고 정신을 편안